밴드 플랫폼 서버 개발 일지 - LazyCodex 도입

2026. 6. 25. 01:35·개발 일기

최근 스레드에서 핫한 LazyCodex를 작업에 도입해보았다.

작업 계획을 세우고, 실제 작업을 진행하니 서브에이전트끼리 구현하고

이를 서로 검토하는 과정을 보고있자니 굉장히 신기하고 놀라웠다.

이 글에서는 LazyCodex와 그 이전에 OmO, 에이전트 하네스를 간단히 알아보려 한다.

 

하네스란?

Harness의 의미는 말에 장착해서 기수가 타서 말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하는 마구다.

사람들이 번지점프나 레펠 등 몸에 장착하는 안전장치도 하네스라고 한다.

AI에서도 인간이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한 구조 전체를 하네스라고 한다.

 

AI의 작업 수행력이 나날이 늘어감에 따라, 인간의 작업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GPT가 처음 나왔을때는 문답이나 코드를 붙여넣으며 수정을 요청했고,

프롬프트/컨텍스트 엔지니어링 등의 방법론이 유행했다가

 

요즘에는 에이전트까지 도달했다.

AI가 직접 파일을 만들고, 코드 작성, 테스트 PR후 리뷰까지 진행한다.

개발 전체 과정을 수행하다보니 인간이 생각했던 컨벤션, 아키텍처 등을 뒤집기도 한다.

규칙을 세부적으로 정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한 문제다.

이를 해결하는 개념이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다.

에이전트가 올바른 방향으로 일하도록 만드는 능력이 중요해진 것이다.

하네스는 에이전트를 동작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제어/감시/개선을 꾸준히 진행하며 동작이나 오류를 구조적으로 억제한다.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잘' 사용하는 방법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1. 명확한 가드레일

하네스를 사용하면 루트 디렉토리에 AGENTS.md부터 시작해서 여러 제약 문서들이 생성된다.

에이전트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읽는 매뉴얼이고, 명확한 가드레일 설치하여 컨벤션이나 코딩 스타일을 제어해야한다.

 

2. 피드백

에이전트의 동작과 출력을 실시간으로 교정하여 결과가 올바른지 즉시 알려주는 장치가 필요하다.

하네스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동적인 구조이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문서로 남겨 꾸준히 개선해가야한다.

 

정말 크게 보면 이 두 가지가 핵심 필요 작업이라 생각된다.

루트/파일/폴더 별로 md파일을 만드는 전략, 수정하며 보안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추가적으로 존재한다.

 

OmO란?

Oh my OpenAgent, Oh My OpenCode

두 가지 용어를 말한다. OmO는 하네스 개념을 실제 개발 환경에 적용한 도구로 볼 수 있다.

기존에는 사람의 프롬프팅 역량이 중요했는데, 에이전트의 작업 사이클이 커짐에 따라 단순한 프롬프트만으로 부족해졌다.

AI가 어떤 순서로, 어떻게, 검증 방법, 어떤 기준으로 에이전트를 분배할 것인지 등등을 개발자가 다 정해주기란 불가능하다.

즉, 에이전트를 실행하는 런타임에 더 가깝다. 

오픈 코드는 아래 블로그에서 잘 정리되어있는 것 같아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3676/

 

LazyCodex를 도입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개념적으로 하네스가 에이전트를 제어하는 구조라면,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그 구조가 몇 가지 파일과 디렉터리로 드러난다.

LazyCodex를 프로젝트에 설치하면 루트 경로에 /codex, AGENTS.md 등 파일이 생성된다.

 

LazyCodex는 $init-deep 명령을 통해 프로젝트를 분석하고, 루트와 하위 디렉터리에 필요한 AGENTS.md를 생성한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는 단순히 현재 파일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전체의 맥락 안에서 작업할 수 있다.

 

핵심 명령어
- $init-deep
- $ulw-plan
- $start-work
- $ulw-loop

주요 스킬
- review-work
- remove-ai-slops
- frontend
- programming
- git-master
- visual-qa
- debugging
- refactor
- ulw-research
- LSP
- lsp-setup
- AST-grep
- rules
- comment-checker

 

각 스킬들에 대해서는 차차 추가해나가도록 하겠다!

실제 사용해보니 토큰 사용량이 확실히 늘어나기는 했지만, 굉장히 간편해졌다.

$ulw-plan을 사용해 계획을 세우고 바로 $start-work를 사용하여 명령을 실행한다.

간단히 원하는 방향만 제시해줘도 생각 이상의 결과물을 뽑아내고 있다. 

개념적으로 아직 매우 미흡하여 사용하는데 불과하지만 이 문서에서 계속 추가해나가도록 하려 한다.

 

 

 

 

https://github.com/code-yeongyu/oh-my-openagent

 

GitHub - code-yeongyu/oh-my-openagent: omo/lazycodex: The coding agent for tokenmaxxers;the one and only agent harness for compl

omo/lazycodex: The coding agent for tokenmaxxers;the one and only agent harness for complex codebases. For your Codex, for your OpenCode - code-yeongyu/oh-my-openagent

github.com

 

https://channel.io/ko/blog/articles/what-is-harness-2611ddf1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란? 2026년 AI 에이전트 개발의 핵심으로 떠오른 이유

하네스(Harness)란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제어·운용하기 위한 설계 구조입니다. 2026년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주목받는 이유와 3가지 핵심 구성 요소를 알아보세요.

channel.io

https://litmers.com/blog/open-code%EA%B0%80-%EC%9A%94%EC%A6%98-%EB%9C%A8%EB%8A%94-%EC%9D%B4%EC%9C%A0-oh-my-opencode%EA%B0%80-%EC%9C%A0%EB%82%9C%ED%9E%88-%EC%82%AC%EB%9E%91%EB%B0%9B%EB%8A%94-%EC%9D%B4%EC%9C%A0

 

OpenCode가 요즘 뜨는 이유, 그리고 'Oh My OpenCode'가 유난히 사랑받는 이유

AI 코딩 도구가 많은데, 왜 OpenCode일까요? 그리고 왜 사람들은 Oh My OpenCode까지 쓰게 될까요? 요즘 뜨는 이유와 실전 활용 포인트를 쉽게 정리했습니다.

litmers.com

https://wikidocs.net/34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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